생각 파트너 이석재

심리서비스 법제화는 취지에 대해 동의하지만, 누가 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는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여러 이해관계단체로부터 청취한 의견을 보면, 현재 심리서비스 법률1(안)에 많은 수정 보완과 개선이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심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자격을 특정 학과의 졸업자로 특정하는 것은 각 개인이 갖는 삶의 기본 권리를 제한한다고 생각합니다. 학문도 학제간 접근으로 융합되고 있는 추세이죠. 

 

자격취득을 위한 시험, 수련 조건과 자격유지 조건을 국가가 정하고, 그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교육자격과 기회는 모두에게 개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죠. 법제화 취지가 국민에게 양질의 심리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라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치를 OECD수준으로 제도화하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심리서비스의 운영은 전문기관에 위탁하면 될 것입니다. 한국심리학회 소속 한국코칭심리학회에서도 '심리코칭'을 심리서비스에 포함시키는 의견을 내고 있군요. 한국코치협회에서 검토하는 국가공인 코치자격도 심리서비스와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코칭심리학공부방,#효과성코칭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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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새로운 코칭접근이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증거기반의 코칭을 위해서는 코칭이론에 기반한 코칭모델, 코칭방법론, 코칭의 과정과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진단도구들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플랫폼이 필요하죠. 코치의 개인경험에 기초한 코칭에서 증거기반 코칭으로 코칭을 성장시킬 때입니다.

 

“내가 한 코칭이 효과적이었다. 성과가 있었다.”는 평가를 하려면, 어떤 코칭설계를 통해 어떤 coaching logic을 작동시켰고 어떤 tools로 진단과 평가를 했는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이러한 방법론적 설명이 없다면, 주관적인 자기 주장에 불과한 코칭시대에 진입했습니다. 이러한 코칭환경변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의 코칭 전문성이 코칭학으로 발전하기 위한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죠. 우리가 그동안 쌓아 온 경험과 지식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때입니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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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심리학 공부방 참가자님

이번 11차 공부 주제는 '개인심리학에 근거한 코칭'을 다룹니다. 개인심리학의 창시자인 아들러의심리학을 근거로 한 코칭접근을 살펴봅니다.

 

<학습 자료>

Stein, H. T. & Edwards, M. E. (2002). Adlerian psychotherapy. In Herson, M. & Sledge, M. H. (1st Ed.), Encyclopedia of Psychotherapy (Vol. 1, pp. 23-31). Netherlands: Elsevier Science.

 

다음 질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합니다.

 

1. 아들러 개인심리학의 핵심 개념은 무엇입니까?

2. 개인심리학에 근거한 코칭 접근을 고려할 때, 아들러 코칭의 차별적인 장점은 무엇입니까?

3. 아들러 코칭을 코칭 현장에서 활용할 때 고려할 점은 무엇입니까?

4. 아들러 코칭에 담긴 핵심 개념을 A-B-C의 관계로 표현한다면, A, B C는 무엇입니까?

5. 코칭에서 아들러 코칭의 기여는 무엇입니까?

6. 아들러 코칭 이해는 현재 여러분의 활동에 어떤 시사점을 줍니까?

7. 여러분의 현장 활동에서 무엇을 달리 실행해 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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