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파트너 이석재

앞의 책(For Your Improvement)과 이 책, 두 권을 가지고 있으면 흔히 궁금해 하는 리더십 이슈에 대해,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체계적으로 정리된 해법을 알 수 있습니다. 전문코치, HR담당자, 컨설턴트 등의 전문가에게 필독서로 강추합니다. 두 권을 읽고 나면, 생각 파트너의 말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두 권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코칭심리학공부방,#효과성코칭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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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코칭을 할 때 생각 파트너가 경쟁자원으로 사용한 책을 소개합니다. 미국의 창의적 리더십 센터(CCL)에서 출간된 책입니다. 아마존에서 거금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저자들은 119개의 역량에 대한 개발 방법을 소개했지요. 한 예로 갈등관리conflic management라고 하면, 이 역량을 과잉 발휘한 리더, 적절하게 발휘한 리더, 역량 발휘가 부족한 리더 모습과 원인을 분석해 보여줍니다. 아울러 개선책도 제시하지요.

 

기업 컨설팅을 하거나 임원과 팀장, 경영자를 코칭할 때 주된 참고도서였습니다. 어제 '코칭심리학 공부방'에서 참가자의 고민을 듣던 중, 이 책을 추천했습니다. 현재 이 책을 갖고 있지 않다면, 바로 구입해 읽으세요. 필독서로 강추합니다. '리더십 개발을 위한 바이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생각 파트너 이석재

#코칭심리학공부방,#효과성코칭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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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심리학 공부방 참가자님

 

이번 3차 주제는 긍정심리학에 기반한 강점 코칭입니다. 

긍정심리학에서 긍정 속성의 하나인 강점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강의자료는 주말 쯤 발송 예정입니다.

 

<3차 줌 미팅: 긍정심리학에 기반한 강점 코칭>

 

Linley, P. A., & Harrington, S. (2006). Strengths coaching: A potential-guided approach to coaching psychology. ICPR, 1(1), 37-54.

 

읽으시면서 다음 질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강점코칭에서 강점strengths(Clifton StrengthrsFinder)이란 무엇입니까?

2. Linley와 Harrington의 연구에서 potential이란 무엇입니까? 

3. 강점코칭에서 강점과 잠재성potential은 개념적으로 어떤 공통성과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4. 강점코칭에 담긴 핵심 개념을 A-B-C의 관계로 표현한다면, A, B C는 무엇입니까?

5. 종합해 볼 때, 코칭에서 '강점코칭의 기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6. 강점코칭에 대한 이해는 현재 여러분의 활동에 어떤 시사점을 줍니까?

7. 여러분의 현장 활동에서 무엇을 달리 실행해 보겠습니까?

 

<참고자료>

읽기는 선택option입니다. 지난 차수와 같은 참고자료입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신 분은 추가로 보내드리는 자료도 읽어 보십시오.

1. Seligman, M. E. P. (2002). Authentic happiness : using the new positive psychology to realize your potential for lasting fulfillment.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 (김인자, 우문식 역, 2014). 서울: 풀무레.

2. Biswas-Diener, R., & Dean, B.(2007) Positive psychology coaching. NY: Johns Wiley and Sons Ltd. 긍정심리학 코칭 (서희연 역). 서울: 아시아코치센터.

 

 

<강의 포인트>

 

1. 코칭은 상담/심리치료와 다른 점이 무엇일까? 국내에 코칭이 도입될 초기에 코칭은 코칭대상자의 아젠다를 현재에서 미래의 대역폭에서 본다. 반면, 상담/심리치료는 내담자의 정신적 문제를 갖는 원인 분석을 과거에서 찾아 해결해서 현재의 삶에 적응하도록 돕는다고 했다. 이외에도 몇 가지 차이점을 들어었다. 지금은 상담/심리치료에서도 내담자가 자기 자신의 잠재성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발휘하도록 돕고, 미래에 원하는 결과를 목표로 설정하고 이루도록 돕는다. 해결중심단기치료가 대표적이다. 그동안 코칭에 대한 이해로 보면, 해결중심단기치료는 코칭과 크게 다르지 않다. 코칭의 차별성은 어디에 있는가?

 

2. 인간의 잠재성에 대한 코칭의 관점을 보면, 사람은 naturally creative, resourceful, and whole이다. 사람은 전인적 존재being as a whole로 본다. 현장에서 코칭을 실천하는 각종 코칭 활동은 이러한 입장을 견지하는가? 코칭대상자의 아젠다를 대하는 코치의 관점과 시선은 어떤가? 한 예로 Whitmore의 기본접근은 'unlock a person’s potential to maximize their own performance'이다. 코치는 사람들의 잠재성을 어떤 눈으로 볼까? 현재 사회적으로 공유하는 가치와 인식의 틀을 기반으로 사람들의 잠재성을 보는가? 아니면, 코치가 '사회적 학습에 묶이지 않은 상태에서' 코칭대상자의 잠재성을 있는 그대로 보는가? 코치는 코칭대상자의 잠재성을 온전히 신뢰하는가? 아니면 각종 도구를 통해 잠재성을 유형화하거나 서열화하는 방식으로 객관화한 후 그 상자 속에 가두는가?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 사람은 naturally creative, resourceful, and whole이라는 관점은 여전히 유효한가?

- 질문: 인간은 전인적 존재일 수 있는가?

 

3. 이석재(2020). 코칭방법론. 27~28쪽, <강점 발견> 내용

사람들은 삶의 맥락에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잠재성을 발휘한다. 잠재성을 발휘하여 얻은 결과가 외부적인 평가 기준을 충족시킬 때, 그 잠재성은 강점이 된다. '강점을 발휘한 성공 경험은 자기평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Seligman, 2000). 사람들은 약점에서 강점을 발견하기도 한다. 다리가 짧은 펜싱 선수는 다리가 긴 선수보다 무게 중심이 아래에 있다는 것을 알고, 빠른 발 놀림으로 약점을 강점으로 바꿨다. 따라서 강점과 약점에 묶이지 말아야 한다.
맥락이 달라지면, 강점이 약점으로 약점이 강점으로 바뀔 수 있다. 삶의
맥락에서 원하는 결과를 이루어가며, 더 나은 나로 성장하고 있는 긍정적인 변화에 대한 자기인식을 일깨워야 한다. 더 나은 나로 만드는 잠재성이 바로 강점이다. 코치는 사람들이 강점과 약점의 이분법적인 평가 틀에 묶이지 않고 온전히 자신의 잠재성을 발휘하여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을 높이도록 돕는다. 코칭에서는 평가가 아니라 성장의 관점을 선택한다.

 

4. 다른 사람이 자신의 강점을 찾을수 있는 방법에는 'STAR 성공사례 분석법'이 있다. 강점을 발견하는 '칭찬 목록 분석하기', '강점 집중 탐구하기' 방법도 있다. 관심있는 분은 <이석재(2020). 떠도는 마음 사용법. 서울: 플랜비디자인> 184쪽~186쪽을 참고바랍니다. 

 

<VIA(Value in Action)진단>

 

'코칭심리학 공부방'에서 소개한 긍정심리학의 대부 마틴 셀리그만 등이 개발한 VIA(Value in Action)진단을 통해 당신의 강점(strengths)을 무료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https://www.viacharacter.org 에 접속한 후 안내를 따라가 보세요.

 


출처: https://coachall.tistory.com/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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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처음 출간된다는 것을 사전 안내받고 2007년에 바로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심리학자들이 논의했던 긍정심리학의 흐름을 미리 파악하고 있었지만, 긍정심리학자 Diener의 글을 한 곳에 모은 것이라 더 흥미를 가졌습니다. 긍정심리학을 좋아하는 코치라면, 영문으로 일독을 권합니다. 주요 개념들이 영문으로 어떻게 표현되는 지를 아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번역을 하면, 저자가 사용한 핵심 개념들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번역서의 가장 큰 맹점은 저자가 창의적으로 사용하거나 강조하는 개념들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고, 그 개념이 작동하는 심리기제가 동사로 어떻게 쓰였는지를 모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코칭에서 명사(저자가 사용한 개념)과 동사(심리의 작동 기제)는 아주 중요하지요.

 

 

긍정심리학자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알 수 있죠. Diener는 긍정심리학이 'public good(공익)을 위한 것'이라는 점에 매료되었다고 말합니다. 긍정심리학자들은 지난한 연구를 통해 알게 된 지식을 비싼 값에 팔지 않습니다. 그들의 수고에 대한 댓가를 높게 매기려 하지 않아요. 유명한 학자일수록 자신이 연구한 것을 개인 홈페이지에 올려둡니다. 누구나 쉽게 관련 정보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죠.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에 말이죠. 긍정심리학을 공공 영역에 속하는 과학으로 보는 것이죠(그래서 그 산출물을 공공재로 보는 것입니다). '나눔'의 가치를 깨닫게 합니다.

 

그러나 지식 시장으로 오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아주 비싼 값에 그들의 지식은 상품으로 바뀌어 있죠. 자연스러운 자본시장의 모습입니다.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도 긍정심리학을 근간으로 한 긍정 코칭을 한다면, 기본적으로 긍정심리학자들이 추구한 가치를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삶의 가치를 추구할 것인가?"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이런 질문을 되새깁니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코칭심리학공부방,#효과성코칭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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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심리학 공부방 참가자님

 

이번 2차 주제는 긍정심리학 접근입니다. 긍정심리학의 주창자는 미국심리학회장을 지낸 마틴 셀리그만입니다. 그 이외에도 긍정심리학자는 많습니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Diener 등이 있습니다. 공부방에서는 셀리그만과 칙센트미하이가 미국심리학자들에 기고한 특집판 원고를 읽습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긍정심리학의 초기 글을 읽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긍정심리학이 본격적으로 학계에 알려집니다.

 

<2차 줌 미팅: 긍정심리학의 접근>

 

Seligman, M. E. P.,& Csikszentmihalyi, M. (2000). Positive psychology: An introduction. American Psychologist, 1, 5~14. 

 

다음 질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긍정성positivity이란 무엇인가?

2. 긍정심리학에서 다루는 긍정적 속성positive quality’이란 어떤 의미입니까? 

3. 그 긍정적 속성에는 어떤 개념들이 속합니까? 희망과 낙관은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4. 그 중에 어떤 개념에 대표성을 부여하고 있습니까? 당신의 주된 관심은 무엇입니까?

5. 종합해 볼 때, 코칭에서 '긍정심리학의 기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6. 긍정심리학에 대한 이해는 현재 여러분의 활동에 어떤 시사점을 줍니까?

7. 여러분의 현장 활동에서 무엇을 달리 실행해 보겠습니까?

 

 

<참고자료>

두 권의 번역본에 대한 읽기는 선택 사항입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신 분은 아래 자료도 읽어 보십시오.

1. Seligman, M. E. P. (2002). Authentic happiness : using the new positive psychology to realize your potential for lasting fulfillment.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 (김인자, 우문식 역, 2014). 서울: 풀무레.

2. Biswas-Diener, R., & Dean, B.(2007) Positive psychology coaching. NY: Johns Wiley and Sons Ltd. 긍정심리학 코칭 (서희연 역). 서울: 아시아코치센터. 1장 참고하세요.

 

<강의 포인트>

 

1. 코치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다양한 코칭 주제와 고객을 경험했을 것입니다. 그들을 대상으로 많은 코칭 시간을 보냈지만, 코칭의 효과가 과연 있는 것일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코칭은 맞는 것일까? 등의 질문을 스스로 가질 수 있습니다. 특히 코칭 경험이 많아질 수록 이와 같은 질문 또는 의문을 갖게 되죠. 자신의 코칭 능력과 방법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심리상태는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2. 코칭 활동이 고객에게 도움되고, 일회적이며 코칭주제에 의존된 코칭이 아니라 신뢰롭고 타당한 코칭을 일관성 있게 전개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코치가 코칭 프레임워크coaching framework을 가져야 합니다. 달리 말해 코칭모델을 갖는 것이죠. 자신의 코칭모델을 갖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합니다. 먼저 자기 자신의 코칭을 구성하는 주요 개념들의 논리적 관계를 보여주는 코칭 프레임워크(틀)를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토대로 코칭 설계를 하고 코칭 진행과 성과 평가를 해야합니다. 코칭 성과 평가를 통해 기존의 코칭 프레임워크를 계속해서 수정 보완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자기만의 코칭 프레임워크를 갖게 되고, 이것을 발전시켜 코칭모델을 만듭니다.

 

3. 지금은 코칭방법론의 시대입니다. 기존에는 코치의 개인적인 직무경험과 코칭경험을 토대로 코칭 설계를 하고 코칭을 실행하는 경향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코칭의 성과평가도 커크패트릭의 4단계 평가기법이나 잭 필립의 5단계 기법을 사용하지만, 주관적인 평가지표를 사용하는 경향이 지배적입니다. 코칭의 성과를 평가했지만, 객관적인 자료는 아닙니다. 그러나 코칭 프레임워크를 갖게 되면, 어떻게 코칭설계를 하고 코칭을 전개한 후 성과평가를 할 것인지를 사전에 설계할 수 있습니다. 어떤 평가도구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미리 확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구조화된 틀이 코칭방법론입니다. 코칭모델은 코칭방법론이 아닙니다. 나중에 12주 차에서 이 개념들의 차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4. 코치는 이제 사회과학적 사고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코칭 프레임워크를 기초로 사회과학적 방법론을 활용해 코칭을 전개하는 것입니다. 개인의 직무경험과 코칭경험에 토대를 둔 코칭을 지양하고, 이론에 근거한 코칭을 전개하도록 전문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또 코칭방법론을 자신의 코칭에 도입하는 것입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코칭을 리딩하는 그룹에서는 증거기반의 코칭evidence-based coaching을 강조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코칭이 도입된지 20년이 지났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접근 방식을 실천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코칭 고객은 더 코칭 서비스에 관심을 갖고 다시 찾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선순환을 통헤 코칭산업이 커지고 또 코칭이 학문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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