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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3. 코칭심리연구/코칭심리 탐구 (142)
코치올
현장중심 코칭심리학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관점전환 코칭심리학’ 원고를 총 2부 6장으로 집필하고 있죠. 각 장은 핵심 개념과 원리로 연결하도록 되어 있는데 각 장의 구성이 어수선했었죠. 어제와 오늘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이제 빈 공간을 채우면 됩니다. 전체 원고를 완성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글쓰기 원칙, 과유불급을 준수합니다. 1. 이석재(2023). 현장중심 코칭심리학. 서울: 학지사.2. 이석재(2024). 실행력을 높이는 코칭심리학 수업. 서울: 학지사.3. 리더십 코칭심리학- 총 2부 6장으로 전체 원고 작성 마침. 윤문 증4. 관점전환 코칭심리학- 총 2부 6장으로 집필 중5. 코칭학 개론: 총 3부 10장으로 집필 중 -생각 파트너 이석재
툭하면 그림을 그려봅니다. 이번 주에 '현장중심 코칭심리학 시리즈' 3종 중에 '실행력을 높이는 코칭심리학 수업'이 5월 7일(화) 인쇄를 완료했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나머지 2권(리더십 코칭심리학, 관점전환 코칭심리학)이 출간되길 기대합니다. 생각 파트너가 마음속에 품고 있던 소망을 1차 완성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코칭심리학 시리즈는 다른 주제로 계속 집필하려고 합니다. 1. 이석재(2023). 현장중심 코칭심리학. 서울: 학지사.2. 이석재(2024). 실행력을 높이는 코칭심리학 수업. 서울: 학지사.3. 리더십 코칭심리학- 총 2부 6장으로 전체 원고 작성 마침 4. 관점전환 코칭심리학- 총 2부 6장으로 집필 중5. 코칭학 개론: 총 3부 10장으로 집필 중 -생각 파트너 이석재
코칭이 코칭학에 기초한 전문영역으로 발전하지 않는다면 많은 투자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생각 파트너는 심리학 전공자로서 코칭심리학을 계속 탐구하면 됩니다. 그런데 코칭이 독립 학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죠. 오래 전에 대학원에서 사회심리학을 전공할 때 마음 한편 상담도 전공을 하고 싶었죠. 당시 상담은 심리치료 전공에 비해 수련 기관도 없고 학문적 체계도 약했습니다. 지금은 당시에 상상하지도 못한 전문영역으로 발전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 깊이 들어와 있습니다. 코칭도 이제 ’학문적 기초‘를 다질 때입니다. 미래 경쟁력은 ’학문적 기반을 갖춘 코칭 서비스‘에 있습니다. 코칭이 독립 학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1. 이석재(2023). 현장중심 코칭심리학. 서울: 학지사.2. 이석재(2024)..
다음 주에 ‘실행력을 높이는 코칭심리학 수업’ 책이 인쇄를 마치죠. ‘리더십 코칭심리학’은 전체 원고를 마친 상태; ‘관점전환 코칭심리학’의 원고 초안은 300쪽 정도 썼지만 아직 구성이나 내용이 어수선한 상태입니다. 기본서(현장중심 코칭심리학)와 각론서(3종)의 체계가 잘 갖추어져야 합니다. 통합적이며 시스템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집필한 모든 책들의 요체가 ‘코칭학 개론’의 일부가 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각론을 다루는 책은 독립적이면서도 큰 틀에서 서로 연계되어야 합니다. 상호연계는 다음과 같은 접근과 논리로 확보됩니다. 집필한 각 책들은 dots입니다. Connecting the dots 하는 ‘핵심논리’를 새책을 집필할 때마다 기본 틀로 사용합니다. 책을 쓰면서 그 논리체계를 탄탄하게 만들 것입니..
2002년 코칭에 입문한 후 꼭 하고 싶었던 것은 '코칭 이론(이론)-연구와 전략(코칭방법론)-나만의 코칭 이론(현장)'을 완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론과 현장이 항상 일치하지 않죠. 방법론은 이론과 현장의 연결을 탐구하고 전략을 개발하는 사고 틀이죠.1) 맨 왼쪽에는 '코칭학 개론'이 있으면 좋은데 아직 추진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12가지 코칭 관련 심리학 이론을 범주화 기법으로 분석한 결과물로 현장중심 코칭심리학>(이석재, 2023)을 출간했습니다.2) 가운데 코칭 연구와 전략에는 '코칭방법론'이 있어야겠죠. 코칭방법론>(이석재, 2020)을 출간했는데 개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코칭의 주요 개념을 코칭방법론으로 다루는 책으로 실행력을 높이는 코칭심리학 수업>(이석재, 2024)을 먼저 집필했..
올 하반기에 출간하고 싶은 (가제) 책의 참고문헌과 본문의 인용을 확인하느라 야밤에 5시간을 투자했네요. 빠진 것이 없도록 확인하는 것, APA 표기법에 맞추는 것 등 모두 일종의 글쓰기 노동이죠. 참고문헌이 총 16쪽이었으니 말이죠. 글의 논리를 증거 하는 연구논문을 제시하느라 벌어진 일입니다. 이제 끝! -생각 파트너 이석재
코칭심리학이 더 발전하면 이론 이외에 주요 개념들에 대한 코칭심리학적 탐구가 필요하겠죠. 그래서 첫 시작으로 ‘현장중심 코칭심리학’(이석재, 2023)을 집필했죠. 코칭시각에서 기존 코칭심리학 접근을 살폈습니다. 이어서 각론으로 들어가 봅니다. 현재 진행 중인 것은 ‘실행력을 높이는 코칭심리학 수업’(4월 말경 출간 예정) ‘리더십’(하반기 출간 계획) 등과 같은 개념(주제)입니다. 2025년에 두 가지의 주제를 다루는 책을 출간하려고 원고 초안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세부 주제를 계속 발굴하여 코칭심리학 시리즈를 쓰는 것이 삶의 과제입니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코치님, 오늘 코칭이 아주 좋았어요.” 코칭 고객이 전하는 긍정적 피드백은 코치로 활동하는 의미와 가치를 북돋운다. 코치로서의 자신감이 생긴다. 그런데 코치는 여기서 멈춰서는 안 된다. 코치는 다음과 같은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한다. 몇 가지 대표적인 질문을 보면, 1. 고객이 말하는 ‘아주 좋아요’는 어떤 의미인가? 고객이 오늘 나눈 코칭 주제에 대해 더 긍정적인 변화를 체험한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그때 고객의 피드백은 무엇일까? '오늘도 아주 좋았어요'라고 말한다면, 고객의 긍정 피드백은 그의 변화를 보여주는 적합한 지표는 아니다. 2. 코치로서 무엇이 고객으로 하여금 '아주 좋았어요'라는 체험을 만들어 냈을까? 나는 그 무엇이 갖는 논리를 알고 있나? 알고 있다면, 다음에 그 논리를..
어느 때보다 '생각'을 중요하게 봅니다. 한때는 강점에 심취했었죠. 이제 효과성 코칭의 미래 모습을 그려봅니다. 기존의 논리 틀에서 진전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봅니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현대심리학에서는 Self를 자기로 표현합니다. 대니얼 카너만은 자기를 기억하는 자기와 경험하는 자기로 구분했죠. 대니얼 시겔은 뇌의 특정 회로를 기반으로 한 자기가 있다고 가정하고 경험회로와 관찰회로로 구분했습니다. 김주환(2023)은 기억자아, 경험자아, 배경자아로 범주화했습니다(319쪽). 이러한 구분들은 자기가 인식하는 인식자원과 시간차원이 혼재된 개념화라고 생각합니다. 통합적 관점을 취하면서 이와 같은 범주화는 옥에 티네요. 아래 에서 보듯이 인식자원과 시간차원의 개념을 도입해 자기를 재구성하면, 결국 인식하는 주체는 하나입니다. 바로 하나의 온전한 자기(whole self) 뿐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의식 속에 떠오른 생각과 감정, 경험하는 행동을 관찰자의 입장에서 조망하고 알아차리는 것은 자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