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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3. 코칭심리연구/코칭심리 탐구 (204)
코치올

이 책을 통해 저자가 발제하는 주제는 ‘리더의 생각 공백은 리더십 공백을 낳고, 그 결과는 중차대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자신의 생각 공백이 어떤 것인지를 객관적으로 먼저 파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방법은 진단이죠. 이 책은 삶의 주제 중에 먼저 리더십을 다루죠.출처: 들어가는 글, 8쪽.-생각 파트너 이석재

이제 2024년도 보름 남았네요. 2025년을 어떻게 보낼 계획입니까? 올해보다 더 원하는 결과를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까? 아직 계획을 수립하지 않았거나 이미 수립했더라도, 생각 파트너의 '효과성 프레임워크' 관점에서 계획을 검토해 보세요. 원하는 결과를 얻을 가능성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습니다.-생각 파트너 이석재

2002년 코칭에 입문해서 집중했던 것은 ’코칭 리더십‘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내가 먼저 해야 할 것은 ’리더십 코칭‘이라는 것을 깨달았죠. 코칭을 현장중심으로 하면서 ‘효과성 코칭‘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출간했어야 할 을 2023년에야 마무리했네요. 돌이켜 보면, 나중에 집필하길 잘했죠.-생각 파트너 이석재

1. 미국에서 박사 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여러 차례의 실험실 연구를 수행했죠. 사회과학 방법론에 따라 실험실의 활동이 현실과 같도록 하는 experimental realism을 실현했죠. 실험에 필요한 4개의 방, 다수의 실험 진행자와 보조자, 실험 도구 등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고요. 독자 연구(independent study) 과목을 이수하는 다수의 미국 대학생이 실험을 도왔죠. 실험실 연구를 한 3.5년은 내 삶에서 가장 울림을 준 때입니다. 2. 국내 대학에서 4개의 방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없었죠. 실험실 연구를 하고 싶어서 고민하던 중 코칭을 만났습니다. 개인 코칭과 그룹코칭을 통해 준실험 연구(현장 연구)를 할 수 있었죠. 생각 파트너에게 코칭 프로젝트는 코칭 비즈니스이면서 최적의 준실..

2002년부터 어언 22년 경영자부터 생산 현장의 리더까지 다양한 역할을 하는 리더를 코칭했죠. 이를 통해 리더의 생각이 실로 중차대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의 ‘생각에 빈 공간’이 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리더십에 문제가 생기고 그 결과는 예측불허 상상초월입니다.들어가는 글: 지금 결정적 행동을 하는가제1부 결정적 행동이 원하는 결과를 만든다제2부 생각을 바꾸면 행동과 결과가 바뀐다나가는 글: 실패는 성공이 아니라 실패의 눈으로 보자-생각 파트너 이석재

2002년 코칭에 입문한 후 '리더십 코칭--> 통합 코칭--> The Next Level beyond Coaching'의 길로 가는 탐구 활동을 일단 매듭 짓네요(공저와 번역서는 미포함). AI 시대에 대응해 2018년 생각을 핵심 개념으로 선택하고 지금까지 총 6권을 출간했습니다. 다음에는 리더십에서 벗어나 삶의 다른 주제에 대해 책쓰기를 하고 싶네요. 출판에 도움을 주신 출판사 대표님과 관계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생각 파트너는 강점과 약점을 절대적인 것으로 보지 않고 ‘특정 맥락에서 발휘된 잠재성의 기능적 표현’이라고 중립적으로 정의했다(이석재, 2023). 맥락이 바뀌면 기존의 강점이 약점이 되고, 약점이 강점이 될 수 있다. 이해관계자는 나를 강점과 약점을 가진 존재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다르게 생각해 보자. 나는 '내 삶의 목적에 맞게 나다움을 드러내며 나로 살고 싶은 열망을 가진 온전한 존재이다.' 내가 추구하는 목적 중심의 삶이 이루는 과정에서 만든 결과가 타인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기를 소망할 뿐이다. 이 과정이 긍정적으로 순환한다면 그때 나의 잠재성은 현존(presence)하는 모습으로 드러날 것이다. 보이는 삶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삶을 살자. 내가 주체인 삶을 살 때 내 삶이 사회적 관계 ..

코칭에서 사용하는 ‘기적의 질문 개발자‘는 누구인가? 개발 과정은? 원본 질문은 무엇인지 아시나요?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조건은 무엇일까요? 궁금하다면 (이석재, 2023)을 참고하세요. -생각 파트너 이석재

코칭에 입문하면 흔히 만나는 GROW모델은 존 휘트모어가 만들지 않았다(이석재, 2023). 골웨이의 이너게임을 비즈니스 코칭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모임이 결성되었다. 그 모임의 일원인 란츠베르크가 알렉산더와 대화 중에 함께 개발한 모델을 GROW라고 이름 붙였다. 연구 모임의 한 사람이었던 휘트모어는 1992년 출간한 이란 책을 통해 GROW모델을 대중에게 소개했다. 2009년 휘트모어는 한 인터뷰에서 이러한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혔다(I didn't create it).출처: 이석재(2023). 현장중심 코칭심리학. 서울: 학지사. 102-109쪽.-생각 파트너 이석재

1. 네가 본고로 믿느냐? 코칭은 어떤가요. 고객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추상적인 개념으로 존재의 잠재성을 설명합니다. 창의성, 지능, 성격, 열망, 강점과 약점, 역량, 능력… 그리고 맥락을 고려해 그 모호한 추상적 개념에 대한 조작적 정의를 합니다. ’보고 싶어서요’.2. 논리와 가설로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고 부단히 노력합니다. 가설과 경쟁 가설을 통해 더 진실에 가깝게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고 하죠. 이 과정에서 탐구자는 겸손과 경외감을 체험하죠. 내가 본 것은 모래사장에서 퍼올린 한 줌의 모래도 되지 않는다. 그것도 흘리면서 말이죠. 맞다-틀리다, 쉽게 단정할 수 있을까. 우연 같은 필연, 필연 같은 우연이다.-생각 파트너 이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