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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3. 코칭심리연구 (499)
코치올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계획하고 다짐한 것을 꼭 이루어내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심사숙고해 만든 계획과 다짐을 쉽게 포기합니다. 흔히 실행력이 부족하다고 자신을 탓합니다. 정말 실행력이 부족한 것일까요? 계획과 다짐이 잘못된 것일까요? 지금 필요한 것은 심리전략입니다. 혹시 여러분의 고객이 작심삼일, 지연, 미루기, 생각만큼 실행하지 못해 고민이세요?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얻도록 돕는 해법은 무엇입니까? 고객이 처한 상황은 고객 수만큼이나 많습니다. 요즘처럼 처한 환경이 다양하고 다변하는 조건에서 고객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해법은 무엇일까요? 여러분만의 답을 찾고 만들어 보십시오.실행력을 높이는 코칭심리학 수업>은 심리학이론과 연구결과, 결과지향의 효과성 프레임워크, ..

올 하반기에 출간하고 싶은 (가제) 책의 참고문헌과 본문의 인용을 확인하느라 야밤에 5시간을 투자했네요. 빠진 것이 없도록 확인하는 것, APA 표기법에 맞추는 것 등 모두 일종의 글쓰기 노동이죠. 참고문헌이 총 16쪽이었으니 말이죠. 글의 논리를 증거 하는 연구논문을 제시하느라 벌어진 일입니다. 이제 끝! -생각 파트너 이석재

코칭심리학이 더 발전하면 이론 이외에 주요 개념들에 대한 코칭심리학적 탐구가 필요하겠죠. 그래서 첫 시작으로 ‘현장중심 코칭심리학’(이석재, 2023)을 집필했죠. 코칭시각에서 기존 코칭심리학 접근을 살폈습니다. 이어서 각론으로 들어가 봅니다. 현재 진행 중인 것은 ‘실행력을 높이는 코칭심리학 수업’(4월 말경 출간 예정) ‘리더십’(하반기 출간 계획) 등과 같은 개념(주제)입니다. 2025년에 두 가지의 주제를 다루는 책을 출간하려고 원고 초안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세부 주제를 계속 발굴하여 코칭심리학 시리즈를 쓰는 것이 삶의 과제입니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코치님, 오늘 코칭이 아주 좋았어요.” 코칭 고객이 전하는 긍정적 피드백은 코치로 활동하는 의미와 가치를 북돋운다. 코치로서의 자신감이 생긴다. 그런데 코치는 여기서 멈춰서는 안 된다. 코치는 다음과 같은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한다. 몇 가지 대표적인 질문을 보면, 1. 고객이 말하는 ‘아주 좋아요’는 어떤 의미인가? 고객이 오늘 나눈 코칭 주제에 대해 더 긍정적인 변화를 체험한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그때 고객의 피드백은 무엇일까? '오늘도 아주 좋았어요'라고 말한다면, 고객의 긍정 피드백은 그의 변화를 보여주는 적합한 지표는 아니다. 2. 코치로서 무엇이 고객으로 하여금 '아주 좋았어요'라는 체험을 만들어 냈을까? 나는 그 무엇이 갖는 논리를 알고 있나? 알고 있다면, 다음에 그 논리를..

정말? 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 해보자! 지금 다듬는 원고를 하반기에 출간하면 올해 목표 완수, 내년에 두 권을 출간하기 위해 준비한 예비 원고를 하반기에 키우자! -생각 파트너 이석재

몇 일을 두고 확인하고 싶은 글의 출처를 찾았지요. 드디어 오늘 아침에 원전을 찾았습니다. 육만 원 상당의 영문 도서이지만 꼭 필요한 책입니다. '현장중심 코칭심리학'의 후속으로 하반기에 출간하고 싶은 ‘코칭심리학 시리즈’에 올바른 출처를 소개할 수 있어서 아주 기쁘네요.

어느 때보다 '생각'을 중요하게 봅니다. 한때는 강점에 심취했었죠. 이제 효과성 코칭의 미래 모습을 그려봅니다. 기존의 논리 틀에서 진전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봅니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2024년 1월과 2월에 여러 권의 책을 사서 동시에 읽고 있죠. 단 하나의 개념을 여러 각도에서 탐구하기 위함입니다. 세상의 눈은 복수이지만, 나의 눈은 단수입니다. 오직 한 시선으로만 봅니다. 해가 지고 뜨는 것처럼 우리 몸은 자율신경계에 따라 작동하죠. 우리가 보편적으로 공유하는 생리기제 외에 의식과 생각을 무엇으로 채우고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는 개인의 의도와 의지에 달렸죠. 호흡과 심장 박동은 자율신경이지만, 호흡만은 우리의 개입을 허용했죠. 왜?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부지런히 살아라. 그리고 숨을 쉬는 한 버티고 견디며 살아라. 이것이 너의 삶을 결정할 것이다!" 이러한 깨달음을 주기 위한 것일까요? 설연휴 동안 ‘내면소통’을 읽고 자문했죠. “What’s in it for me?” 책을 읽..

설을 준비하며 가장 잘한 것과 가장 잘못한 것이 있죠. 바로 김주환 교수의 ‘내면소통’을 읽기로 한 것입니다. 내 생각을 쉼 없이 자극하기에 책을 놓을 수 없고, 결국 설 연휴를 책 읽기로 보냈네요. 1) 일부 내용은 반복되어 속독했죠. 반쯤 읽었을 때 오히려 내용을 반복해 주는 것이 이미 읽었지만, 기억하면 좋을 것을 상기시켜 주더군요. 2) 편집을 1장~6장, 상편; 7장~나머지, 하편. 이러면 어땠을까? 3) 몇몇 용어들은 명확한 정의 없이 혼용하여 애매했고, 4) 내향적 펼쳐짐과 내재적 질서에 대한 탐구라는 접근이 강력한 관점 전환이네요. 5) 통합적 관점을 취한 기존 연구 소개와 논리 전개가 나의 관점과 맞아서 좋았죠. 6) 통합적 관점을 취하면서 기억자아, 경험자아, 배경자아로 범주화는 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