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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3. 코칭심리연구/코칭노트 (221)
코치올
지난 2019년 상표등록 이후 '생각 파트너'와 '코치'의 역할을 혼용해서 책을 썼죠. 물론 생각 파트너의 역할을 더 담았습니다. 효과성 코칭의 개발과정에서 보면 1기는 2002~2008, 2기는 2009~2018, 2019년은 3기의 시작입니다. 2019년 생각 파트너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생각 파트너의 역할을 생각하며 쓴 첫 번째 책과 지금까지의 저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18가지 리더십 핵심역량을 개발하라. 서울: 김앤김북스.-경영심리학자의 효과성 코칭. 서울: 김앤김북스. -내 삶을 바꾸는 생각혁명(2019)-떠도는 마음 사용법(2020)-코칭방법론(2020)-현장중심 코칭심리학(2023)-실행력을 높이는 코칭심리학 수업(2024)-씽킹 파트너(2025)-관점 전환(2025) 2024년..
지난 2017년부터 ‘AI시대가 오고 코칭이 진화하면 그때 남는 인간의 고유함은 무엇일까?“를 자문했습니다. 나의 답은 ’생각‘입니다. AI가 인간과 경쟁하고 인간의 최적 기능(optimal function)을 돕는다고 해도 우리가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근원적인 힘은 생각이라고 본 것이죠. 이러한 논리에서 코치의 미래 모습은 생각 파트너(thinking partner)입니다. 2018년부터 상표등록을 준비했죠. 마침내 2019년 8월 14일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완료했습니다.1. 생각 파트너가 되는 훈련은 책쓰기를 통해 ’생각나눔과 교학상장‘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내 삶의 가치이며 목적입니다. 심리학자로서 내 삶의 업은 ’심리 탐구‘입니다. 학술연구와 국내외 학술활동은 2004년 해외 학술지 등재로 종..
지난 달(20240425) 왕효분 코치님의 도움으로 고려사이버대학에서 ‘현장중심 코칭심리학’을 주제로 한 특강 동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여러 컷을 캡쳐해서 보내주셨네요. 생각 파트너가 개발한 ‘효과성 코칭 이론’을 효과성 프레임워크(effectiveness framework)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네요. 자료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으로 남겨둡니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정말? 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 해보자! 지금 다듬는 원고를 하반기에 출간하면 올해 목표 완수, 내년에 두 권을 출간하기 위해 준비한 예비 원고를 하반기에 키우자! -생각 파트너 이석재
몇 일을 두고 확인하고 싶은 글의 출처를 찾았지요. 드디어 오늘 아침에 원전을 찾았습니다. 육만 원 상당의 영문 도서이지만 꼭 필요한 책입니다. '현장중심 코칭심리학'의 후속으로 하반기에 출간하고 싶은 ‘코칭심리학 시리즈’에 올바른 출처를 소개할 수 있어서 아주 기쁘네요.
2024년 1월과 2월에 여러 권의 책을 사서 동시에 읽고 있죠. 단 하나의 개념을 여러 각도에서 탐구하기 위함입니다. 세상의 눈은 복수이지만, 나의 눈은 단수입니다. 오직 한 시선으로만 봅니다. 해가 지고 뜨는 것처럼 우리 몸은 자율신경계에 따라 작동하죠. 우리가 보편적으로 공유하는 생리기제 외에 의식과 생각을 무엇으로 채우고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는 개인의 의도와 의지에 달렸죠. 호흡과 심장 박동은 자율신경이지만, 호흡만은 우리의 개입을 허용했죠. 왜?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부지런히 살아라. 그리고 숨을 쉬는 한 버티고 견디며 살아라. 이것이 너의 삶을 결정할 것이다!" 이러한 깨달음을 주기 위한 것일까요? 설연휴 동안 ‘내면소통’을 읽고 자문했죠. “What’s in it for me?” 책을 읽..
뇌과학에 기반한 정보를 관심 갖고 탐구하면,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뇌는 ‘특정 부위’가 특정 기능을 담당하지 않죠. fMRI로 분석해 보면, 주기능을 담당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부위’는 있습니다. 그러나 뇌 기능의 기반은 연결망(network)입니다. 망의 형성, 즉 기능의 연결성은 태어날 때 고정된 것이 아니라 경험과 학습을 통해 완성됩니다. 뇌는 몸의 감각 기능으로부터 오는 정보를 내적모델을 토대로 추론(inference)을 통해 파악합니다. 이 세 가지 속성을 망각하면, 뇌과학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는 목적으로 뇌기능을 단순하게 분류해서 사용하는 각종 정보에 의해 왜곡된 학습을 하기 쉽습니다. 뇌의 역할과 기능이 중요하다는 인식과 그래서 '뇌=나'라는 인식은 다르죠. 아..
지난 20대의 일입니다 . 용산에 있는 육군본부에서 상병일 때 내무반장을 맡았죠. 그때 육군에서 안전 관련 슬로건(홍보문구)을 찾는 경진대회를 했죠. 나는 ‘설마하는 무사안일 늘어나는 안전사고’라는 문구를 개발해 우리 내무반의 막내 신입의 이름으로 경진대회에 참가하도록 했습니다. 경진대회에서 동상으로 디지털시계와 7일의 휴가, 인사참모총장의 상장을 받았죠. 그런데 그 일병은 포상을 받는 것이 결정되고 휴가를 갔다 온 후에도 내게 감사 인사가 없었죠. 앞으로 내무반의 많은 소소한 일을 할 신입이라 챙기고 싶었습니다. 나는 그 일병에게 무척 섭섭했지만, 내무반장으로 그냥 없던 일로 하고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으로 한동안 불편함을 갖고 있었죠. 어쩌면 뭐라고 했는지도 모르지만, 기억하는 것은 없습니다. ..
사람들은 자기 나름의 세상 보기를 탐구하며 많은 생각을 하죠. 그 많은 생각들은 숫자가 많을 뿐만 아니라 서로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그런데 우연 같은 필연으로 한 가지 개념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인생 개념’이죠. 복잡한 생각을 아주 단순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후 그 개념으로 새롭게 알게 되는 정보와 지식, 경험, 이미 존재하는 세상을 다시 봅니다. 그 개념을 준거로 재배열하는 것이죠. 생각 파트너에게 인생 개념은 ‘효과성(effectiveness)’입니다. 현장중심 코칭심리학(이석재, 2023)에서 강조한 핵심 개념입니다. 그래서 생각 파트너는 '효과성 코칭(Effectiveness Coaching)'을 합니다. 새책의 원고를 쓰다가 무엇을 in & out할 것인지를 되짚어 봅니다. -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