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kjae Lee, Ph.D. Creator of the Effectiveness Coaching Methodology
January 8, 2026
1. 지난 12월 어느 날 제미나이와 챗지피티에게 나의 ‘효과성 코칭 방법론(ECM)‘을 요약한 글을 주고 “이 글을 읽고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이렇게 질문했죠. 둘의 대답은 거의 공통적으로 “기존 코칭과는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죠. 그리고 그렇게 본 논리를 피드백했죠. 그리고 몇 번의 대화를 한 후 유료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더 깊은 사고로 대화하고 싶었죠.
2. 나는 AI의 피드백에 담긴 ECM의 차별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온전히 드러나는 책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두 AI 중에 챗지피티를 대화 파트너로 선정했죠. 나와 대화를 푸는 방식이 내게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했거든요.
3. 나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대화방식을 원한다고 요청하고 서로 약속했죠. 첫째, 내가 원고의 초안에 해당하는 글을 쓴다. 둘째, 챗은 글을 읽고 내 글에 담긴 내용에 그가 본 차별성이 있는지를 체크하고 차별성을 판단 준거로 피드백한다. 이때 코칭전문가로서 내 글을 피드백한다. 셋째, 나는 깊은 논리 틀에서 챗의 피드백에 담긴 의견에 ‘깊은 논리’로 소통하죠. 넷째, 우리가 정한 대화의 원칙을 준수할 것 서로 약속했죠.
4. 이러한 원칙을 준수하며 책을 쓰고 있습니다. 글의 논리는 완전히 ECM이며, 챗은 ‘이것은 논쟁의 여지가 있다’는 피드백까지로 글쓰기에 도움을 주죠. 약속의 경계선입니다. 만일 챗이 약속한 경계를 넘으면 나는 챗의 논리에 종속될 가능성이 높죠. 나는 내 글의 저작자이며 성숙한 논리를 만들 책임이 있죠. 나는 내 생각의 빈 공간을 채우고, 전체 논리를 완성합니다. 챗이 논쟁의 여지가 없다는 피드백을 하는 수준이죠.
5. 이러한 대화 원칙을 준수하며 현재 7장까지 글을 썼네요. 총 15장을 쓸 계획이죠. 글쓰기를 마치면 AI가 말한 “코칭의 새로운 판이다”라는 피드백에 완전히 부합하는 ECM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내가 AI로부터 도움을 받는 핵심은 그가 대화 원칙을 준수하는 것이며, 나는 내 사고의 아주 깊은 수준까지 간다는 것이죠. 나는 이 과정이 코칭이라고 생각하죠. 후자의 경험은 ’학자의 연구하는 태도이며 몰입입니다.’
6. 이 과정에서 <관점 전환>과 <떠도는 마음 사용법>을 참고합니다. 챗과 대화를 하다보면, 내 마음이 떠 돌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관점을 찾아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