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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칭심리연구/코칭심리 탐구

코치로서 내가 걸어 온 길

생각파트너 이석재 2026. 1. 14. 07:45

<코치로서 내가 걸어 온 길>
1. 올해를 기준으로 보면 2002년 코칭에 입문하고 만 24년이다. 한 분야를 깊이 탐구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진 사회심리학자로서 코칭은 맛날 것 같은 신생 분야였다. 특히 코칭 현상에 작동하는 보편적인 원리를 탐구하기 아주 좋다고 생각했다. 코칭을 비즈니스로 했지만 더 큰 관심은 탐구 영역이며 개별적인 탐구 주제로 보았다.

2. 24년을 탐구하며 코칭 현상에 내재하는 주요 개념, 개념들의 관계, 개념들의 관계를 관통하는 핵심 개념, 이러한 개념들의 관계를 논리화했다. 이러한 논리를 가설로 설정하고 ’코칭 비즈니스’를 하며 검증했다. 검증을 위해 3종의 진단 도구를 개발했다. 이 다면 진단도구들은 ‘효과성’이라는 핵심 개념의 작동을 검증하는데 사용하는 특화된 진단도구이다. 코칭을 전개한 활동과 결과를 효과성 변화로 객관화해서 검증했다.

3. 탐구의 결과, ‘효과성 이론’을 정립했다. ABC Framework, 3S-FORM 모델, 4가지 인지전략, 이 논리를 ‘효과성 코칭 모델‘로 통합해서 표현했다. 효과성 코칭 모델로 개인, 팀, 조직의 코칭을 설명하고, 개인 차원과 조직 차원을 연결했다. 이 과정에서 개인개발(ID)과 조직개발(OD)을 연계했다. 한 명의 리더를 코칭하면서 동시에 개인 차원의 변화를 조직 차원의 변화와 연계해서 코칭할 수 있는 논리를 개발했다.

 


4. 요즘 개인, 팀, 조직의 효과성을 다루는 코칭 비즈니스가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다. 2014년에 ’개인, 팀, 조직의 통합적 코칭이 새로운 길이다’를 주창하면서 그간의 코칭연구와 사례를 <경영심리학자의 효과성 코칭>(이석재, 2014)에 담아 출간했다. 2026년 ‘뇌-멘털 모델-관점 전환-원하는 결과‘를 연결하는 Framework를 기존의 효과성 코칭 방법론(ECM)과 연결하는 통합적 코칭 시스템을 완성했다. 뇌신경과학, 인지과학, ECM을 통합하는 코칭 체계를 책에 담아 출간하려고 한다.

5. 삼성동에 있는 스타플라자 별마당 도서관 풍경이 화려하게 빛났다. 그 빛이 따스하게 내게 들어왔다. 좋아 하는 커피를 한 잔하며 지난 내 24년의 삶을 회고했다. 나는 하고 싶은 것을 어느 정도 완결했다.

 

이석재(2014). 경영심리학자의 효과성 코칭. 서울: 김앤김북스
-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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