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올

박사과정에서 수행한 실험실 연구결과로, 사회적 규범이 공격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 사람들의 절차적 정의(procedural justice)와 공정성(fairness)에 대한 지각이 매개 변인으로 작용하였다. 나는 규범-절차적 정의와 공정성 지각-공격 행동의 심리 구조로 사회문제를 해석하고 풀고 싶었다. 그 이외에 한국인의 심리 등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지속하지 못해 아쉽다. 지금은 효과성 코칭을 통해 생각의 뿌리를 키우고 있다. 100세 시대에 살면서 삶의 맥락이 달라지더라도 그 주어진 맥락에서 심리학자로서의 관점을 깊게 논리화하고 체계화하는 것은 본래 하고 싶은 일의 근간이다. 내가 살아있다는 존재감의 근원이다. -생애 처음으로 맞는 2019년 5월 1일을 마무리하며 생각 파트너 http://th..

일이 생각한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긴장하기 쉽다. 때로는 욱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다음과 같이 해보자. 1. 천천히 생각하도록 자기관리하자. 긴장과 불안같은 부정적 감정이 일어나면, 서두르기 쉽다. 뭔가 해야만 할 것같다. 이때 생각을 천천히 해보자. 예를 들면, 떠오르는 생각을 천천히 메모한다. 2.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최대한 집중해 본다. 3. 통제할 수 없는 것은 제쳐두고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 본다. 4. 자기자신에 대해 확신을 갖자. 5. 당면한 상황에 대해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선배, 코칭, 멘토)을 찾아가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들과의 대화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다. 6. 현재의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단기 과제(예, 3개월 프로젝트)를 개발해..

어제에 이어 오늘(4/23)도 ‘베스트 셀러’로 선정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생각 파트너 http://thinkingpartn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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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2019.4.18 링크된 글 : https://www.facebook.com/jeongkoo.yoon/posts/2404415029623991 생각 파트너 http://thinkingpartner.co.kr

자기인식은 변화의 근간이다. - '내 삶을 바꾸는 생각 혁명', 254~259쪽 생각 파트너 http://thinkingpartn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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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대학을 입학한 이후 거의 5년 단위로 내 삶에는 큰 변화가 있었다.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5년 주기를 확인했다. 그후 경력개발의 주기를 5년으로 설정했다. 5년에서 처음 3년은 지난 계획에서 짠 판으로 산다. 남은 2년 동안에는 다음에 살아갈 5년 생활의 판을 짠다. 이 논리를 학부나 대학원 강의에서 후학에게, 사회에서는 인생 후배들에게 전파했다. 같은 논리로 적어도 5년 단위로 나의 코칭 방법론에 변화와 성장이 있어야 한다. 변화없는 눈으로 급변하는 세상을 볼 수 없다. 전문영역을 업으로 한다면, 스스로 기존 판을 깨고 한 단계 더 성장시켜야 한다. 2002년 코칭을 시작해 올해로 18년, 2년 내에 더 성장하는 판을 디자인하자. 효과성 코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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