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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를 위한 네 가지 질문

생각파트너 이석재 2024. 3. 20. 08:18

“코치님, 오늘 코칭이 아주 좋았어요.” 코칭 고객이 전하는 긍정적 피드백은 코치로 활동하는 의미와 가치를 북돋운다. 코치로서의 자신감이 생긴다. 그런데 코치는 여기서 멈춰서는 안 된다. 코치는 다음과 같은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한다. 몇 가지 대표적인 질문을 보면,

1. 고객이 말하는 ‘아주 좋아요’는 어떤 의미인가? 고객이 오늘 나눈 코칭 주제에 대해 더 긍정적인 변화를 체험한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그때 고객의 피드백은 무엇일까? '오늘도 아주 좋았어요'라고 말한다면, 고객의 긍정 피드백은 그의 변화를 보여주는 적합한 지표는 아니다.

2. 코치로서 무엇이 고객으로 하여금 '아주 좋았어요'라는 체험을 만들어 냈을까? 나는 그 무엇이 갖는 논리를 알고 있나? 알고 있다면, 다음에 그 논리를 코칭에서 또 사용했을 때 고객은 같은 수준의 긍정 피드백을 할 것인가?

3. 나의 논리가 다른 고객의 사례에도 작동하는가? 이제 '아주 좋아요'라는 정성적 피드백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좋다는 의미를 계량화해서 나의 논리가 긍적 피드백을 받는 논리적 관계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가? 코치로서 나는 그 관계를 지금 확인하고 있는가? 내가 사용하는 확인 방법은 사회과학 방법론을 사용하는가?

4. 나는 어떤 코치인가? 코치로서 나의 전문성은 무엇인가?

-생각 파트너 이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