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올

2023년 9월 개강합니다. 코칭의 과학화를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합니다. 생각을 다르게 행동도 다르게, 결과도 다르게 만들어 냅니다! 이를 통해 전문코치로서 퍼스널 브랜딩과 근원적 경쟁력을 갖추게 됩니다. 나아가서는 증거기반코칭과 코칭학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현장중심 코칭심리학’(신간)이 시작입니다!!! ​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https://thinkingpartner.co.kr

● 나만의 코칭 프레임워크 만들기 소개 1. 코칭 목표는 이 과정의 최종 결과물인 나만의 코칭 프레임워크(Coaching Framework)를 만듭니다. 참가자는 생각 파트너의 안내에 따라 자신의 코칭 사례를 체계적이며 논리적으로 분석합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는 자신의 코칭 사례에 내재한 논리성을 파악하고 이해하게 됩니다. 총 15회 코칭세션의 기본 구성은 맞춤형으로 진행하며 다음과 같습니다. - 첫 코칭세션: 코칭 프레임워크 모델링 코칭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코칭 디자인 - 두번째 코칭세션~ 14회 코칭세션: 4단계 프레임워크 개발 단계 진행(현장중심 코칭심리학, 302쪽) - 최종 코칭세션: 나만의 코칭 프레임워크에 대한 리뷰, 성취 축하 2. 코칭 프레임워크는 이론과 실제(practice)를 연결..

코칭심리학은 심리학의 한 분과입니다. 독립 학문으로서 코칭학이 정립된다면 코칭심리학은 논외가 될 것입니다. 코칭학이 세워지려면 코칭 시각에서 본 ‘논리체계‘가 있어야 합니다. 산업 현장에서 관찰할 수 있는 코칭 현상을 증거기반으로 설명할 수 있는 논리체계말이죠. ​ 그 논리를 코칭 현장에서 찾는 귀납적 접근이 ’코칭학‘을 만드는 길입니다. 연역적 접근은 기존 학문의 연장선에서 코칭 현상을 설명하는 것 뿐입니다. 이 접근으로는 제한적으로 코칭의 본질에 다가갈 것입니다. 코칭학 없이 코칭의 논리를 필요로 한다면 코칭심리학을 토대로 코칭 프레임워크를 만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접근이 결코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https://thinkingpartner.co.kr

‘나만의 코칭 프레임워크’는 코치로서의 퍼스널 브랜딩과 근원적 경쟁력의 원천입니다. 다른 사람의 눈이 아닌 ‘내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코칭(학)은 과거의 연속 학문이 아닙니다. 새롭게 부상하는 패러다임이며 paradigm shift입니다. 기존에 알고 있는 지식과 인식체계를 흘려보내세요(let go). 현장중심 코칭심리학 책 198쪽~202쪽, U이론을 참고바랍니다. 코칭이 품고 있는 살아 있는 미래 시스템, 그 시스탬이 주는 가능성을 성찰해 보십시오. 그때 코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왜 코칭은 미래를 다룬다고 할까요? 코칭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미래의 시각에서 본 삶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코칭은 이 삶의 목적과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부분이 아니라 전체를 보십시오. 코..

지난 2002년 코칭에 입문해 지금까지 이룬 개인차원의 결과물은 다음 4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을 연결하기 위해 증거기반코칭을 실천했습니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https://thinkingpartn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