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올

지난 2017년부터 ‘AI시대가 오고 코칭이 진화하면 그때 남는 인간의 고유함은 무엇일까?“를 자문했습니다. 나의 답은 ’생각‘입니다. AI가 인간과 경쟁하고 인간의 최적 기능(optimal function)을 돕는다고 해도 우리가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근원적인 힘은 생각이라고 본 것이죠. 이러한 논리에서 본 코치의 미래 모습은 생각 파트너입니다.​"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지 알아가고 있는가?" '나다움 찾기'의 결과물은 아래 이미지와 같습니다. '나다움'의 이름을 찾고 결정한 후 약 1개월간 디자인을 직접했고 상표등록까지 약 11개월이 소요되었습니다. 참고: 코칭방법론(이석재, 2020) 책 130쪽의 '나다움 찾기' 질문; 결과물 소개 132쪽 마침내 2019년8월14일부로 특허청에 상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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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부터 지금까지 효과성 코칭 워크숍(개인코칭, 조직코칭)에 관심갖고 참가하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8년 7월 9일, ICF CCE 첫 인증을 받은 것이 어제 일 같습니다. 2019년 하반기에도 더 알차게 진행하겠습니다. #효과성코칭워크숍, #효과성코칭 생각 파트너 http://thinkingpartn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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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성 코칭 워크숍: 개인코칭에는 지난 효과성 코칭 워크숍: 조직코칭에 참가했던 분들과 효과성 코칭에 관심을 갖고 참가한 기업전문코치, 전문상담사, 경력개발코치, HRD담당자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참가했습니다. 코칭에 입문하는 경우, 코칭에 대한 이론적 기반과 방법론, 현장에서 전개되는 코칭 사례 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앞으로 코치로서의 길을 가기 위한 준비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이미 전문가로 활동하는 경우, 효과성 코칭이 갖는 이론적 기반과 코칭방법론, 리더십다면진단을 활용한 조직 리더 코칭 등에 대해 구체적인 툴과 스킬, 현장사례를 통해 기존에 해왔던 자신의 코칭 내용을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자의 피드백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효과성 코칭이 상당히 구조화되어 있고 심리학적인 이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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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현장과 Webinar로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경청과 질문에 저도 몰입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누렸습니다. 코치님 여러분의 코칭 활동에 제가 개발한 효과성 코칭이 조금이라도 도움된다면, 큰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생각 파트너 http://thinkingpartner.co.kr

7월 8일(월) 오후 7시~9시, 한국코치협회 대강의장에서 갖는 ICF 한국지부 월례세미나(7월)에서 '자기인식을 깨우는 효과성 코칭 전략'을 발표합니다. 세미나 성격에 맞게 학술적인 논리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천한 '효과성 코칭'의 기본 프레임을 소개합니다. 효과성 코칭은 개인-팀-조직 차원을 다루지만, 이번 세미나에서는 개인차원에 초점을 두고 발표합니다. 이 발표에서 코칭의 작동기제를 설명하는 핵심 심리로 자기인식(self-awareness)을 다룹니다. ICF 11가지 핵심역량에서 일깨우기(creating awareness)를 강조하고 있는데, 이 역량의 의미를 깊게 살펴보면서 자기인식과 연결시킬 것입니다. "자기인식이란 뭘까?" "자기인식을 깨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자기인식을 깨우는 코칭..

코칭을 하다보면, 코칭 대상자로부터 "어떻게 하면 질문을 잘 할 수 있나요? 비법을 알려주시겠습니까?"라는 요청을 받는다. 질문은 만드는 것일까? 아니면, 저절로 생겨나는 것일까? 생각 파트너 http://thinkingpartner.co.kr

7월 19일~20일 '효과성코칭워크숍-개인코칭'은 리더십다면진단(ELA)을 기반으로 개인의 생각과 행동변화를 통해 변화요구-결정적 행동-원하는 결과의 연계를 완성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과정 보러가기: http://thinkingpartner.co.kr/?page_id=1562 생각 파트너 http://thinkingpartn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