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올

새 책을 쓰기로 결심하고 실행에 옮긴 일은 정말 잘한 선택이다. 책의 40% 정도 작성했지만, 총 4부 12장, 들어가는 글부터 나가는 글까지 모두 초안을 작성했다. 이론 기반의 실용서이다. ‘논리+현장 사례+실습+학습 나눔 실천’을 디테일하게 다룬다. 독자는 책을 들고 읽고 따라하면 된다. 독자가 정보 나눔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했다. 독자도 내 삶의 가치인 ‘생각나눔 교학상장‘을 실행해 보도록 준비했다. 이제 더 탄탄한 논리와 섬세한 글쓰기를 하자!- 생각 파트너 이석재

1. 제미나아에게 ‘효과성 코칭’에 대한 핵심 내용을 영어로 제공했죠. 그리고 글의 요점을 요약하도록 요청하고, 제공한 모델과 코칭 접근을 ’효과성 코칭 방법론(Effectiveness Coaching Methodology)' 관점에서 발표 준비를 하도록 했죠. 다른 코칭 방법과 비교도 하고요.2. 한 달 정도 이와 같은 작업을 반복한 후 원점으로 돌아가서 효과성 코칭, 효과성 코칭 모델 등 핵심 개념 정의, 개념들의 연결, 이후 효과성 코칭 방법론을 정의해 보도록 했죠. 이 과정을 통해 제미나이의 반응에 담긴 ‘논리‘에 주목햤고 여기에서 인사이트를 얻었네요.- 생각 파트너 이석재 네이버에서 영어로 Effectiveness Coaching Methodology를 검색했습니다. 컴퓨터 화면에 첨부한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