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파트너 이석재

50대에 일중심의 삶을 살았다. 아침 8시에 임원코칭을 시작해 오전에 2번의 코칭미팅, 오후에 3~4번의 코칭 미팅을 가졌다. 새벽 기차와 비행기를 즐겼다. 강의와 과정개발로 촌각을 다투었다. 주위 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분들의 도움 덕에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다. 정신없이 일하던 어느 날 코칭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계기가 된 실수를 했다. 코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코칭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나를 보았다.

 

그때부터 코칭에 집중하기 위해 코칭 이외의 활동을 단계적으로 손 놓았다. 핵심인재 선발과 육성, 민간과 공공기관 면접위원 활동, 과정개발워크숍, 인재채용모델개발과 적용, 조직문화 진단과 조직개발, 리더십진단도구개발 프로젝트, 역량모델링, 교육체계수립워크숍 등을 모두 손 놓았다. 오직 코칭과 진단, 두 가지만 남겨두었다. 그러나 마음속에서 HR 컨설팅 프로젝트를 완전히 내려놓기까지는 몇년이 걸렸다. 젊은이들의 활동을 볼 때마다 손이 근질근질했다. 어느 때는 아쉬웠지만, 많은 일들을 내려놓으면서 '나'를 만났다.

 

돈을 챙겼다면 효과성코칭방법론을 만들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는 모른채 자기주장과 고집이 강한 나만 남았을 것이다. 코칭을 위해서는 '나'를 알아야 했다. 이 학습을 위한 시간이 필요했다. 실행doing중심의 삶과 존재being중심의 삶에 대한 개념은 이런 과정을 통해 정립되었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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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는 창밖 풍경을 볼 때 문득 든 생각>

-10대자기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노력이 결국 습관이 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 노력이 습관이 되도록 하는 바탕은 마음이다. 10대는 어떤 마음을 가지면 좋을까? 10대들이 경험하는 어려운 문제는 사실 문제가 어렵다기 보다, 그 문제를 대하는 마음이 불안정하기 때문일 수 있다. 어제 보다 더 나은 내가 되려고 하는 마음. 이 마음을 키우면, 마음이 안정되고 단단해 질 것이다. 또 어려움을 극복하는 중요한 심리적 자원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20대는 자기 존재에 대한 피드백에 귀를 기울인다. 나는 누구인가? 주위 사람들은 나를 어떤 사람으로 보는지 경청한다. 20대와 대화할 때 그들을 관찰한 결과, 어떤 존재(예, 책임감이 뛰어나다)인지에 대해 인정하는 대화를 한다. 이러한 대화를 통해 20대가 자기 존재감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일회성의 칭찬보다 심리적 자원을 키우는 인정 대화를 한다.

-30대까지는 무조건 뛰는 삶을 산다. 넘어져도 회복할 기회가 있다. 다만 맨홀에 빠지지 않도록 한다.

-40대에는 뛰는 속도와 방향이 원하는 것인지를 확인한다. 목적 있는 삶을 생각한다.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한다. 한번 넘어지면, 일어나기 쉽지 않다.

-50대는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경보를 한다. 그동안 스쳐갔던 세상에 눈길을 준다. 30대가 앞질러 가면 박수를 쳐준다. 40대가 앞서가면 그들의 허리 벨트를 잡고 뒤따라 가보기도 한다. 젊은이가 뛰는 것을 부러워 하지 않는다. 양보하는 마음을 갖는다.

-60대는 천천히 걷는다. 세상의 삶을 내 것으로 만든다. 젊은이들이 뛰는 방향을 유심히 본다. 그들의 모습에서 미래를 배운다. 가능하면 그들의 성장을 도와준다.

-70대 이후는 온전히 자신의 삶을 산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네가 나를 불렀느냐? 

내가 너를 찾았느냐? 

올림픽공원에 있는 ‘나 홀로 나무’는 

역설적으로 짝들이 많이 찾는다. 

과거를 추억해서 일까? 

현재의 속마음일까? 

미래의 모습을 경계하기 때문일까? 

무엇인들 어떠하랴. 

근본이 외롭고 고독한 존재인 것을... 

나도 여기 혼자 오지 않았는가. 

짝이 있음에도 말이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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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육사업/컨설팅도 하며 '떠도는 마음 사용법' 책을 출간한 플랜비디자인 대표님으로부터 오디오북을 제작하기로 확정했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3개월 후 쯤이면, 유비쿼터스한 환경에서 떠도는 마음 사용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자로서 '떠도는 마음'이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 잠재된 자원이라고 확신합니다. 더 다양한 소통 방법으로 고객과 만나는 방안을 개발하겠습니다. 플랜비디자인 관계자와 독자 여러분, 관심과 응원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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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는 마음은 잡생각이 아니라 개인 내면의 심리적 요구와 보상 받을 만한 가치 있는 것을 찾아가는 내면 탐구 여행입니다. 일중심의 사고에서 존재중심의 사고로 관점 전환을 하면, 달라지는 것은 무엇일까요? '떠도는 마음 공부방'을 통해 그 답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1) 참가자는 먼저 삶의 주제를 설정합니다.

2) 주제와 관련된 목표와 실행계획은 세우고 실천해 갑니다.

3) 학습 주제의 관점에서 자신의 실행을 짚어 봅니다.

4) 마지막 시간에는 그간의 성취를 평가해 봅니다.

5) 전체 흐름은 자기개발을 위한 코칭 디자인의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6) 코치로 활동하시는 분은 현장에서 응용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코칭만을 위한 학습 활동은 아닙니다. '떠도는 마음에서 세상보기'에 초점을 둡니다. 그러나 10주가 지나면, 공부방 참가자는 손에 쥐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주교재는 책 <떠도는 마음 사용법>입니다. 2021년 새로운 관점에서 여러분의 귀한 삶을 디자인해 보십시오. Zoom으로 진행합니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떠도는 마음 공부방-2021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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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대학원에서만 강의했던 내용입니다. 코칭심리학의 발전을 위해 공개과정으로 '코칭심리학 공부방'을 운영합니다. 

 

1) 매주 1편의 코칭 논문(영문)을 읽고 주1회 그룹토의를 합니다.

2) 총15주 Zoom으로 운영합니다.

3) 3개의 그룹(화요그룹, 목요그룹, 토요그룹) 중에 일정에 맞는 그룹을 선택해 참가합니다.

4) 20년 현장 코칭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코칭심리학에 관심있는 분들의 참가를 환영합니다.

 

2월 16일부터 '코칭심리학 공부방'을 시작합니다. 참가를 신청하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코칭심리학에 대해 관심을 가진 주위 분들에게 널리 소개해 주세요. 코칭의 이론을 다루지만,

 

1)코칭에서 다루는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하기, 

2)참가자 자신의 경험과 실천 내용을 이론의 관점에서 돌아보기, 

3)현장에 적용한다면 지금까지 실천한 것에서 달라져야 할 점 찾기, 

4)코칭을 처음 접하시는 분은 코칭의 개념과 관련 심리학이론, 방법론에 대한 탄탄한 기초를 마련하도록 돕습니다.

 

지금은 코칭방법론 시대입니다. 코칭이론을 현장에서 실천할 때 개념을 혼용해서 사용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면, 코칭모델과 코칭방법론을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제 개념 정의를 명확하게 하고, 특정 코칭스킬의 뿌리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코칭은 스킬이 아닙니다. 코칭은 사람중심의 철학이며 실천입니다.

 

국내에 코칭이 소개된 이후 코칭심리학에 대한 국문 자료가 부족합니다. 그래도 코칭을 학습할 때 특정 개념이나 주제를 처음 창안한 학자, 또는 그분야의 구루 등의 글을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들의 생각 뿌리를 이해하는 것이죠. 영어 논문을 읽는 이유입니다.

 

생각 파트너가 추구하는 삶의 가치인 '교학상장'의 공간인 '코칭심리학 공부방'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생각 파트너의 삶의 목적 생각 나눔을 통해 나와 타인의 성장을 돕는 것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코칭심리학 공부방-2021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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