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브랜드 이야기

1. 대학교 2학년 때부터 2002년 코칭에 입문하기 전까지 호는 ‘일석(한 개의 돌)’이었죠. 이름이 이석재, There are two stones. 그러니 존재는 두 개이나 현실은 짝을 만나 완성되길 기다리는 한 개의 돌이다. 일석은 아인슈타인… ㅎㅎ 코칭 브랜드는 ’일석‘ 뜻은 ‘코칭계의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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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칭계의 아인슈타인이라면 내면의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끌어내어 원하는 결과를 만드는 삶의 실천가이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Discover Your Strengths! 2010년 코치올(www.coachall.com)을 창업하고 내건 슬로건이죠. 그때의 브랜드는 ’강점 코치‘! 상표 등록을 하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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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7년 쯤부터 고민했죠. AI시대에 인간의 차별적 고유함은 무엇일까? 또 코치의 미래 역할자는 어떤 존재일까? 2018년 장고 끝에 ‘생각’이며 그래서 ’생각 파트너(thinking partner)’라고 정하고 특허청에 ’생각 파트너 이석재’를 상표등록을 신청하고, 2019년 확정받았죠. 그 이후 브랜드는 ‘생각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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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파트너 이석재 thinkingpartn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