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코치올

GROW모델의 출현,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었다면 본문

3. 코칭심리연구/코칭심리 탐구

GROW모델의 출현,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었다면

생각파트너 이석재 2024. 11. 23. 14:21
코칭에 입문하면 흔히 만나는 GROW모델은 존 휘트모어가 만들지 않았다(이석재, 2023). 골웨이의 이너게임을 비즈니스 코칭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모임이 결성되었다. 그 모임의 일원인 란츠베르크가 알렉산더와 대화 중에 함께 개발한 모델을 GROW라고 이름 붙였다. 연구 모임의 한 사람이었던 휘트모어는 1992년 출간한 <성과코칭>이란 책을 통해 GROW모델을 대중에게 소개했다. 2009년 휘트모어는 한 인터뷰에서 이러한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혔다(I didn't create it).
출처: 이석재(2023). 현장중심 코칭심리학. 서울: 학지사. 102-109쪽.
-생각 파트너 이석재

'3. 코칭심리연구 > 코칭심리 탐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점과 약점이란?  (0) 2024.11.25
기적의 질문, 아시나요?  (0) 2024.11.23
See the Unseen  (0) 2024.11.09
촘촘하게 책을 쓰시네요  (1) 2024.10.20
코칭의 매듭을 짓습니다  (1)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