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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올
주말에 온통 집중한 것은 과 , 등 세 공부방을 연결 과정으로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은 코칭을 심리학의 여러 이론 관점에서 탐구하죠. 특히 코칭심리학을 학습하면서 자기만의 코칭 프레임워크를 개발합니다. 이를 현장에서 증거기반으로 실천하기 위한 실천과정으로 을 공부합니다. 이에 대한 주학습 교재가 이죠. 수차례 내용을 검토하고 오타를 확인했습니다. 마지막 단계로 을 현장에서 수행한 을 탐구합니다. 1. 코칭에 대한 이론적 접근으로 코칭심리학을 알고 싶다(코칭심리학 워크북): 코칭심리학 공부방 2. 코칭을 이론에 기초한 증거기반코칭으로 전개하고 싶다(증거기반코칭 워크북): 증거기반코칭 3. 증거기반코칭 사례를 통해 실제 모습을 알고 싶다(10가지 코칭사례): 증거기반코칭 사례분석 이와 같이 세 공부방의 프로..
코칭을 알게 되면서 “코칭은 예술이다.”라고 생각했죠. 2006년 ‘18가지 리더십핵심역량을 개발하라’라는 책을 통해 리더십을 다면진단하는 ‘효과적 리더십진단(ELA)’를 소개했습니다. 그러니까 2004년 쯤부터 리더십다면진단을 코칭 전과 후에 사용해서 코칭효과를 평가하는 단일집단 사전-사후 코칭설계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증거기반코칭 접근은 그때 쯤부터 시작했죠. 진단기반의 코칭을 지향했습니다. 2014년 출간한 ‘경영심리학자의 효과성 코칭’ 책에 담긴 코칭사례들이 수행된 2010년 이후 “코칭은 과학이다.”라고 생각했죠. 지금은 “코칭은 과학으로 다듬어진 예술이다.”라고 생각합니다. 현장 코칭을 실험실 연구 수준으로 수행하기 어렵습니다. 준실험적 설계의 기초를 적용한다고 해도, 크게 보면 증거기반코칭이..
코치가 어떤 이론적 접근 취하든 증거기반코칭을 전개해야 합니다. 증거기반코칭은 석사논문이나 박사논문, 연구논문을 쓰기 위한 학술활동이 아니죠. 그동안 수행했던 코칭을 증거기반으로 전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이 글로벌 트렌드입니다. 어떻게 하냐구요? 지금까지 하던 코칭을 약간 뒤틀면 됩니다. 증거기반코칭의 시작부터 종료까지 전과정에 대한 안내를 위해 ‘증거기반코칭 워크북’을 만들었습니다. 좀 더 다듬어서 8월 19일부터 총 10주차로 시작하는 줌과정에서 사용합니다. 1. 코칭에 대한 이론적 접근으로 코칭심리학을 알고 싶다(코칭심리학 워크북): 코칭심리학 공부방 2. 코칭을 이론에 기초한 증거기반코칭으로 전개하고 싶다(증거기반코칭 워크북): 증거기반코칭 3. 증거기반코칭 사례를 통해 실제 모습을 알고 ..
코칭 목표를 달성하는 책임은 코칭대상자에게 있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성공논리를 작동시키는 책임은 코치에게 있지요. 여기서 성공논리란, 코치가 설정한 가설hypothesis입니다. 가설은 개념들의 논리적 관계에 대한 잠정적 결론이죠. 증거기반코칭은 기존의 코칭접근과 차이가 있습니다. ‘증거기반코칭’ 공부방에서는 코칭의 시작부터 종료까지를 배웁니다. 생각 파트너는 “코칭은 과학으로 다듬은 예술이다.”고 보죠. 과학과 예술은 어떻게 상호작용할까요? 그 상호작용이 궁금하시다면, 증거기반코칭 공부방에 참가해 보세요. -아침단상, 생각 파트너 이석재
코치의 개인적 경험과 신념에 토대를 둔 코칭에서 이론과 과학적 검증에 토대를 둔 코칭을 해야 한다는 필요에서 나온 개념이 Evidence-based Coaching이다. Evidence-based Coaching, 우리말로 어떻게 번역할까? 현재 두 가지로 통용되고 있다. 증거기반코칭과 근거기반코칭이다. Evidence는 캠브리지 영어사전을 보면, 1)that which tends to prove or disprove something; ground for belief; proof, 2)something that makes evident; an indication or sign이다. 우리말로 증거이다. 신념을 말할 때는 일부 근거의 의미도 있다. Based는 무엇을 바탕으로 한(ground) 또 무엇에 ..
지난 3월 17일부터 시작해 오늘 ‘코칭심리학 워크북’을 만들었네요. 편집을 마치니 A4 용지로 총151쪽입니다. 이번에는 참가자가 공부방에 오기 전에 자기주도적 공부를 하도록 많은 ‘탐구질문’을 포함시켰습니다. 통찰을 자극하는 근원적인 질문입니다. 다음 달 7월 3일 저녁 8:00~10:00에 ‘코칭심리학 공부방’ 참가자들을 만납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보고 월요일에 제본을 맡겨야겠습니다. 워크북 하나 만드는데도 3개월이 소요되는군요. 멀게 느껴졌던 그 시간도 결국 눈 앞에 옵니다. https://thinkingpartner.co.kr/770 -생각 파트너 이석재 #코칭심리학공부방,#증거기반코칭사례분석,#효과성코칭워크숍
6월 29일(화)부터 10주로 진행하는 '증거기반 코칭사례분석' 공부방의 강의 자료는 모두 준비를 마쳤습니다. 큰 틀에서 코칭사례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1기 참가자와 소통하면 되겠습니다. 이제 7월 3일(토)부터 시작하는 '코칭심리학 공부방' 2기 교재인 '코칭심리학 워크북'을 최종 마무리 지으려하죠. 다음 주 초에 교재 제작을 맡겨 6월 24일(목)에 참가자에게 빠른 우편으로 배송하려고 합니다. 계획한 대로 일이 진행되고 있어서 나름 아침의 상쾌함을 누립니다. 참가신청: https://forms.gle/TadMzCNwADPYV2oY8 보러가기: https://thinkingpartner.co.kr/769 -생각 파트너 이석재
어느덧 총 10주차 증거기반 코칭사례분석의 마지막 사례를 소개하네요. 여러 사례들 중에 공부방의 개설 취지에 맞는 것으로 엄선하였죠. 이번 공부방도 생각 파트너의 생각나눔과 교학상장의 가치를 실천하는 일환이라서 탐구할 가치가 있는 것인지를 살폈습니다. 사례를 통해 어떤 참가자는 자신의 코칭 접근을 조망할 수 있고, 어떤 참가자는 논문을 준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고, 또 어떤 참가자는 코칭을 통한 다양한 주제에 접근하는 방식을 눈여겨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 분은 코칭적 접근과 방법론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겠지요. 사례에 대한 관점이 어떤 것이든 지금보다 나은 관점과 접근법을 찾는다면, 코칭사례를 다루는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6월 29일부터 시작이니, 며칠 남지 ..
증거기반 코칭사례분석 공부방에서 8주차의 주제로 선정하기를 잘 했다고 생각하죠. 지금까지 책이나 기고에도 상세히 소개한 적이 없고, 또 코칭에 대한 몰입도가 높았던 사례라고 생각하기 때문지죠.. 임원은 조직변화를 끌어내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합니다. 성과에 묶이다 보면, 도전적으로 추진을 하지 못하는 주제이도 합니다. 조직장인 임원은 존재감과 조직 정체성을 무엇이라고 정의하고 있을까? 이 사례는 개인개발과 조직개발의 연계에 어떤 시사점을 주는가? -생각 파트너 이석재
임원을 코칭하다 보면, 많은 경우 성공적인 조직 운영과 성과 향상을 목적으로 코칭을 도입합니다. 조직장인 임원을 코칭할 때 그 개인 뿐만 아니라 그가 책임 맡고 있는 사업부 전체, 그리고 사업부 상황을 고려해야 하죠.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요? 자연스럽게 개인개발, 팀개발, 조직개발 이슈를 만나죠. 총 10주로 진행하는 ‘증거기반 코칭사례분석’ 공부방에서는 7차 주제로 관련 현장 사례를 다룹니다. 강의안 준비를 마치고 보니, 벌써 8월 10일이군요. -생각 파트너 이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