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과학을 효과성 코칭과 연계시켜 보기

효과성 코칭을 더 체계화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해 보고 싶은 것은 주어진 맥락에서 인간의 뇌-인지와 정서-행동-원하는 결과를 연계하는 논리를 구성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뇌를 제외한 영역은 일단 논리를 개발하고 실행도 해 보았다. 행동변화를 위한 코칭을 개입시켰을 떄, 변화를 관찰하고 측정할 수 있는 도구로 리더십다면진단인 효과적 리더십 진단(ELA), 팀 효과성 진단(TEA), 조직 효과성 진단(OEA)을 개발하였고,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국영문으로 진단과 보고서 출력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일단 해보고 싶은 것은 다 해보았다.

이제 더 알고 싶은 것은 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 과제는 쉬운 일이 아니다. 다만 뇌 연구에서 밝혀지고 있는 인지와 정서, 생각과 느낌, 긍정적 자극 정보와 부정적 자극 정보에 대한 처리 기제, 주된 담당 뇌 영역 등을 통해 효과성 코칭이 전개될 때 뇌라는 블랙 박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추론해 보는 것이다. 개인적인 호기심을 채우는 것이다. 

그러나 인식의 경우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파고들어, 효과성 코칭을 전개한 후 fMRI로 뇌의 변화를 측정하지는 않더라도 기존의 뇌 연구에서 밝힌 뇌의 작동기제에 맞는 인지과정을 코칭으로 실행시키는 체계를 짜보려고 한다. 지금까지 학습한 것으로 보면, 그 판을 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생각 파트너’의 역할에 맞는 판을 짜고 실행해 보면, 하고 싶은 것은 별로 없을 것 같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http://thinkingpartn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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