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성 코칭의 탄생 비화

개인의 경험과 신념으로 코칭하는 시대는 지났다!

사회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어려웠던 점 중의 하나는 실험참가자를 모집하는 것이었다. 연구는 연역적 방법이 기본이었다. 코칭을 하면서 코칭 대상자만 있다면, 코치와 코칭 대상자의 만남을 통해 코칭 대상자가 갖는 삶의 주제와 문제에 대한 그의 생각과 행동의 지배원리를 찾는 귀납적 접근을 할 수 있어 좋았다. 그 지배원리를 찾는 과정에서 효과성 코칭이 개발되었다.

연역적 방법을 사용한 경험과 심리학 이론은 귀납적 방법으로 도출된 개념들 간의 연관성과 체계를 이론화하는 데 통찰을 주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현상학상호주의구성주의와 사회과학적 방법에 대한 지식과 사고체계가 한 몫을 했다. 양적 연구와 질적 연구의 상호보완, 그 과정에서 코칭방법론도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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