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ilitative Coaching, 책 추천

지난 2009년부터 2014년에 집중적으로 시스템적 사고를 활용한 코칭접근과 개인-팀-조직의 효과성을 진단하고 연계시켜 통합코칭을 하기 위한 코칭설계를 실행하는 ‘효과성 코칭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진행했습니다. 통합적 코칭을 하다 보니, 개인코칭 뿐만 아니라 팀 코칭과 그룹코칭, 사업부 워크숍을 함께 진행해야 했습니다. 퍼실리테이팅 툴이나 방법이 필요했지요. 코칭 대상자의 잠재성을 끌어내는 접근에는 코칭과 상담적 요소를 활용하고, 팀 코칭과 사업부 워크숍에는 퍼실리테이팅을 통한 행동과 원하는 결과의 연계, 변화요구-결정적 행동-원하는 결과를 연계시키기 위한 시스템적 접근 등을 동시에 고려하는 코칭 설계를 하는 것입니다. 

초기 버전의 효과성 코칭에서 빈 공간을 채워주는 코칭 접근을 필요로 했죠. 잘 알려진 팀코칭이나 그룹코칭 책을 아마존에서 대량으로 구매해서 집중적으로 읽었지만, 원하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당시 재미있는 책을 아주 우연히 찾았습니다. 다양한 논문과 책을 읽다가 알게 되었죠. 그 빈공간을 채워준 것이 ‘Facilitative Coaching‘(2009)입니다. 아마존에서 초스피드로 구입해서 고3 수험생의 자세로 읽고 여러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덕분에 여러 건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었지요.

몇 년 동안 집중적으로 수행한 ‘효과성 코칭 프로젝트’ 덕분에 ‘경영심리학자의 효과성 코칭‘(2014) 책을 출간할 수 있었습니다. 효과성 코칭을 개발하면서 여러 책을 참고하고 인사이트를 얻었는데, 앞에 소개한 책들에 이어서 계속 몇 권을 더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가 해결되기 전에 귀한 시간을 코칭에 관심을 가진 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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