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지사항

<코칭학> 책을 쓰며

Thinking Partner 2026. 10. 2. 16:15

<코칭학> 책을 쓰며
1, 코칭은 주로 실존주의와 인본주의적 인간관을 중요한 토대로 발전해 왔으나, 인간의 존재, 지식의 형성, 바람직한 변화의 목적을 연결하는 ’단일 철학 체계‘에 합의한 상태는 아니죠. 코칭의 뿌리에 해당하는 것은 7~8가지에 이를만큼 방대하죠.

2. <코칭학>에 대한 책을 쓰면서 다음과 같이 생각을 정리했죠.
코칭의 학문적 과제는 다양한 철학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입장이 코칭의 목적과 관계, 개입 및 평가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명료화하는 데 있다. 이러한 명료화 작업이 어느 정도 진전을 보이고 있는가? 객관적으로 자료를 종합 정리하기 어렵다. 특정 철학 중심으로는 연구되고 있지만, “종합적 결과”를 보여주는 것은 정말 어렵네요. 어쩌면 부질없는 작업일 수도 있죠.

3. 독자가 일견하도록 다학제적 융합학문으로서 <코칭학> 책에 코칭의 학문적 과제를 열거하는 것은 책에 담을 주제의 범위를 훨씬 넘는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이 주제는 어떤 형태로든 정리해보고 싶었지만, 이번 집필에서 빼기로 했습니다.
- 생각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