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파트너 이석재

Back to basics!

심리학 용어사전에서 Mindfullness는 '마음 챙김'으로 사용한다. 이 개념에 대한 정의를 폭넓게 수집해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자 공부하고 있다. 지금까지 보면, 개념적 정의가 다양하다. 영어권의 학술연구논문으로 보면, 기본 개념 뿐만 아니라 이 개념에 대한 조작적 정의도 또한 다양하다. 기본 개념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조직적 정의는 달라질 수 있고, 같은 정의라도 연구변인으로서 조작하는 것이니 다양할 수는 있다. 마음 챙김의 기본 구성과 기능, 작동 기제에 대해서도 관점의 차이가 있다. 

 

마음 챙김과 명상을 결합한 Mindfulness Meditation의 경우도 아직은 정립이 덜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번역부터 통일이 되어야겠다. 개념이 정확하지 않으면, Mindfulness Training을 한다고 할 때 과연 맞는 프로그램인지를 알 수 없다. 국내에서도 이 개념을 코칭에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며 공부를 해야겠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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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후반전, 생각이라는 단어에 꽂히다.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 간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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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변화를 만드는 코칭, 어떻게 할 것인가? 코칭 리더십을 통한 조직 효과성 향상은 조직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실행과 존재의 균형 리더십이며, 존재를 통해 실행을 촉진시키는 인간 중심의 경영이다. 신간 [코칭방법론] 209쪽에서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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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존재감은 무엇입니까?”
효과성 코칭 모델과 이론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존재’being와 ‘실행’doing의 관계를 개념화하는데 여러 해를 보냈습니다. 사회심리학자로서 존재감presence의 자리에 자기self 또는 자기존중감self-esteem을 대체할 수도 있지만, 코칭의 관점에서 존재감을 선택했습니다.

 

이 개념은 지금 여기here and now에서 자기 자신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주체의 모습이며, 사회적 관계에서 타인이 지각한 내용의 질적 속성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심리학 기반으로 효과성 코칭의 이론을 체계화하는 한 예입니다. 신간 [코칭방법론] 47쪽
-아침단상,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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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증거기반코칭으로 성장하기'를 슬로건으로 활동합니다.
2월에 출간될 책을 통해 국내에서 전문코치 1세대로 지금까지 전문코치로 활동하면서 증거기반코칭으로 나아가기 위해 개발한 코칭모델과 코칭방법론을 공유할 생각입니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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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을 손에 들고 자기와 만남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http://thinkingpartn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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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잊기 전에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겨 둔다. 박사학위논문을 쓸 때 사용한 실험장치(게임)와 실험을 도와준 실험진행자와 실험동조자(confederate)가 머물렀던 방, 실험실 내에 있던 내 방. 그 당시는 실험공간이 있어 무척 감사하고 깔끔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참 어수선하다. 정리정돈에는 무심했던 것 같다. 당시 내가 설계한 사회심리실험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4개의 방이 필요했는데, 다행스럽게도 3개의 방이 있는 사회심리실험 공간이 있어 근 3년을 사용했다. 학위를 마친 후 나의 실험을 반복하면서 박사과정을 이수한 다른 학생에게 실험도구와 서울에서 가져간 흑백 모니터와 286컴퓨터(현대전자?) 본체를 넘겨주었다. 비록 floppy disk IBM DOS로 부팅을 하는 것이긴 했지만 구입 당시에는 최신품이었다.


실험을 마치고 나온 데이터를 Fortran coding sheet에 옮겨 적고 다시 SPSS 포맷으로 자료를 정리해준 스스로 노력해 모든 학비와 생활비를 마련해야했던 가난했지만 손이 엄청 빨랐던 학부 여학생, 그 학생은 생활의 달인이다. 아르바이트로 데이터 코딩과 펀칭을 하기 때문에 힘들텐데 즐거운 마음으로 맡은 일을 해주었다. 실험진행에 적극적이었던 여러 명의 Independent Study 수강생들, 예비 실험과 본 실험 등에 참가한 수백명의 실험참가자들, 실험장치를 빨리 만들수 있도록 대학내 목공소에 함께 가서 설계 도면대로 제작하도록 목공담당 실무자를 독려해서 실험을 빨리 진행할 수 있게 도와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나의 멘토 지도교수님 Jim Tedeschi, 응원해준 동료 지도학생들, 그리고 실험진행자가 입었던 흰색 가운(사회심리실험에서 실험진행자는 흰색 가운을 입었다. 아내는 이 옷을 여러번 세탁하고 다림질해주었다.)들이 눈에 들어 온다.

 

사진이 있으니 그때의 기억이 더 생생하다. 8mm 흑백 캠코더를 구입해 실험 동영상도 기록으로 남겼는데... 이 모든 것이 벌써 28년 전의 일이다. 돌이켜 보면, 참으로 감사한 일들로 가득찼다.

 

* 두 사람이 경쟁상황과 협동상황에서 게임을 하는 실험장치

*실험준비자료들을 보관하고 실험을 도와준 학생들이 활용하는 공간

* 실험실 안쪽에 있던 내 방. 왼쪽 창문이 있어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숲이 보였다. 조그만 냉장고. 사진이 찢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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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외국인 임원을 코칭하게 되어 몇가지 자료를 들춰보다가, ICF 11가지 핵심역량을 영어 버전으로 또 읽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수도없이 반복해서 읽어 보았지만, 이번에는 아주 세밀하게 읽어 보았습니다. 영어로 코칭을 해야하니, 코칭에 대한 영어적 표현을 살펴보고 싶었습니다. 코칭의 관점, 철학은 완전히 철저하게 코칭고객에게 맞춰져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돕는 여러 전문영역들이 있지만, 코칭은 차별적으로 코칭대상자를 신뢰하며 그가 처한 맥락에서 원하는 삶과 존중하는 가치가 현실에서 구현되고 실현되도록 돕는 전문영역입니다.

 

"나는 과연 코칭대상자를 100% 신뢰하는가?", "나는 그의 온전함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그가 원하는 것을 이루도록 돕는가?", "나는 그를 온전한 존재로 바라보는가?" 기본적인 질문을 다시 해봅니다. 많은 생각들이 하나의 신념으로 정리됩니다. 코칭의 본질은 존재로서의 만남과 그 존재의 이룸을 돕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나도 하나의 온전한 존재가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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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월) 오후 7시~9시, 한국코치협회 대강의장에서 갖는 ICF 한국지부 월례세미나(7월)에서 '자기인식을 깨우는 효과성 코칭 전략'을 발표합니다. 세미나 성격에 맞게 학술적인 논리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천한 '효과성 코칭'의 기본 프레임을 소개합니다. 효과성 코칭은 개인-팀-조직 차원을 다루지만, 이번 세미나에서는 개인차원에 초점을 두고 발표합니다.

 

이 발표에서 코칭의 작동기제를 설명하는 핵심 심리로 자기인식(self-awareness)을 다룹니다. ICF 11가지 핵심역량에서 일깨우기(creating awareness)를 강조하고 있는데, 이 역량의 의미를 깊게 살펴보면서 자기인식과 연결시킬 것입니다.

 

"자기인식이란 뭘까?"

"자기인식을 깨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자기인식을 깨우는 코칭전략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참가자 여러분은 이 세미나를 통해 2002년 코칭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전문코치로 활동하면서 개발한 '효과성 코칭 방법론'의 중요한 골격들 중의 하나와 18년간 기록한 코칭일지의 내용분석 결과를 접할 수 있습니다. 효과성 코칭은 여러분의 코칭 활동에 어떤 시사점을 주는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교학상장한다는 자세로 발표하고 Q&A를 갖습니다. 감사합니다.

-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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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을 하다보면, 코칭 대상자로부터 "어떻게 하면 질문을 잘 할 수 있나요? 비법을 알려주시겠습니까?"라는 요청을 받는다. 질문은 만드는 것일까? 아니면, 저절로 생겨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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