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파트너 이석재

코칭심리학 공부방 참가자님

 

이번 3차 주제는 긍정심리학에 기반한 강점 코칭입니다. 

긍정심리학에서 긍정 속성의 하나인 강점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강의자료는 주말 쯤 발송 예정입니다.

 

<3차 줌 미팅: 긍정심리학에 기반한 강점 코칭>

 

Linley, P. A., & Harrington, S. (2006). Strengths coaching: A potential-guided approach to coaching psychology. ICPR, 1(1), 37-54.

 

읽으시면서 다음 질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강점코칭에서 강점strengths(Clifton StrengthrsFinder)이란 무엇입니까?

2. Linley와 Harrington의 연구에서 potential이란 무엇입니까? 

3. 강점코칭에서 강점과 잠재성potential은 개념적으로 어떤 공통성과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4. 강점코칭에 담긴 핵심 개념을 A-B-C의 관계로 표현한다면, A, B C는 무엇입니까?

5. 종합해 볼 때, 코칭에서 '강점코칭의 기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6. 강점코칭에 대한 이해는 현재 여러분의 활동에 어떤 시사점을 줍니까?

7. 여러분의 현장 활동에서 무엇을 달리 실행해 보겠습니까?

 

<참고자료>

읽기는 선택option입니다. 지난 차수와 같은 참고자료입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신 분은 추가로 보내드리는 자료도 읽어 보십시오.

1. Seligman, M. E. P. (2002). Authentic happiness : using the new positive psychology to realize your potential for lasting fulfillment.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 (김인자, 우문식 역, 2014). 서울: 풀무레.

2. Biswas-Diener, R., & Dean, B.(2007) Positive psychology coaching. NY: Johns Wiley and Sons Ltd. 긍정심리학 코칭 (서희연 역). 서울: 아시아코치센터.

 

<강의 포인트>

 

1. 코칭은 상담/심리치료와 다른 점이 무엇일까? 국내에 코칭이 도입될 초기에 코칭은 코칭대상자의 아젠다를 현재에서 미래의 대역폭에서 본다. 반면, 상담/심리치료는 내담자의 정신적 문제를 갖는 원인 분석을 과거에서 찾아 해결해서 현재의 삶에 적응하도록 돕는다고 했다. 이외에도 몇 가지 차이점을 들어었다. 지금은 상담/심리치료에서도 내담자가 자기 자신의 잠재성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발휘하도록 돕고, 미래에 원하는 결과를 목표로 설정하고 이루도록 돕는다. 해결중심단기치료가 대표적이다. 그동안 코칭에 대한 이해로 보면, 해결중심단기치료는 코칭과 크게 다르지 않다. 코칭의 차별성은 어디에 있는가?

 

2. 인간의 잠재성에 대한 코칭의 관점을 보면, 사람은 naturally creative, resourceful, and whole이다. 사람은 전인적 존재being as a whole로 본다. 현장에서 코칭을 실천하는 각종 코칭 활동은 이러한 입장을 견지하는가? 코칭대상자의 아젠다를 대하는 코치의 관점과 시선은 어떤가? 한 예로 Whitmore의 기본접근은 'unlock a person’s potential to maximize their own performance'이다. 코치는 사람들의 잠재성을 어떤 눈으로 볼까? 현재 사회적으로 공유하는 가치와 인식의 틀을 기반으로 사람들의 잠재성을 보는가? 아니면, 코치가 '사회적 학습에 묶이지 않은 상태에서' 코칭대상자의 잠재성을 있는 그대로 보는가? 코치는 코칭대상자의 잠재성을 온전히 신뢰하는가? 아니면 각종 도구를 통해 잠재성을 유형화하거나 서열화하는 방식으로 객관화한 후 그 상자 속에 가두는가?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 사람은 naturally creative, resourceful, and whole이라는 관점은 여전히 유효한가?

- 질문: 인간은 전인적 존재일 수 있는가?

 

3. 이석재(2020). 코칭방법론. 27~28쪽, <강점 발견> 내용

사람들은 삶의 맥락에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잠재성을 발휘한다. 잠재성을 발휘하여 얻은 결과가 외부적인 평가 기준을 충족시킬 때, 그 잠재성은 강점이 된다. '강점을 발휘한 성공 경험은 자기평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Seligman, 2000). 사람들은 약점에서 강점을 발견하기도 한다. 다리가 짧은 펜싱 선수는 다리가 긴 선수보다 무게 중심이 아래에 있다는 것을 알고, 빠른 발 놀림으로 약점을 강점으로 바꿨다. 따라서 강점과 약점에 묶이지 말아야 한다.
맥락이 달라지면, 강점이 약점으로 약점이 강점으로 바뀔 수 있다. 삶의
맥락에서 원하는 결과를 이루어가며, 더 나은 나로 성장하고 있는 긍정적인 변화에 대한 자기인식을 일깨워야 한다. 더 나은 나로 만드는 잠재성이 바로 강점이다. 코치는 사람들이 강점과 약점의 이분법적인 평가 틀에 묶이지 않고 온전히 자신의 잠재성을 발휘하여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을 높이도록 돕는다. 코칭에서는 평가가 아니라 성장의 관점을 선택한다.

 

4. 다른 사람이 자신의 강점을 찾을수 있는 방법에는 'STAR 성공사례 분석법'이 있다. 강점을 발견하는 '칭찬 목록 분석하기', '강점 집중 탐구하기' 방법도 있다. 관심있는 분은 <이석재(2020). 떠도는 마음 사용법. 서울: 플랜비디자인> 184쪽~186쪽을 참고바랍니다. 

 

<VIA(Value in Action)진단>

 

'코칭심리학 공부방'에서 소개한 긍정심리학의 대부 마틴 셀리그만 등이 개발한 VIA(Value in Action)진단을 통해 당신의 강점(strengths)을 무료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https://www.viacharacter.org 에 접속한 후 안내를 따라가 보세요.

 


출처: https://coachall.tistory.com/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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